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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당한 어머니 김종태 목사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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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당한 어머니 / 15:21-28

 

대개 사람은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모욕을 당하면 화가 나게 마련입니다. 나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나를 뭐로 보고하며 매우 자존심이 상하면서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상한다고해서 언제나 화를 내는 것은 아니고 예외도 있습니다. 언제요? 대개 부모는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모욕도 감수하고 참아내고는 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신비한 자리입니다. 자식을 위한 거라면 부모는 아픈 것도, 배고픈 것도 잊어버립니다. 그보다 더 진한 사랑이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모욕을 당해도 사랑합니다.(26)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녀는 유대인들에게 천대받으며 살고 있었던 이방여인이었습니다. 이미 그녀의 신분자체가 모욕을 받으며 사는 형편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에게 나아와 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 질렀습니다.(자신과 딸을 동일시) 그러나 이상하게도 예수님은 그녀의 절규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주님께 더 가까이 와서 절까지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술 더 떠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완전 굴욕?

 

둘째, 포기하지 않고 사랑합니다.(23)

어머니가 만약 자기 문제를 가지고 이런 모욕을 당하고 있다면 쉽게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딸이 아픈 상태이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결코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포기할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어떤 자녀가 너무 많은 문제를 오랫동안 일으켜서 객관적으로는 포기할 만합니다. 그래도 그 부모는 계속해서 자녀에게 기대를 합니다. 무엇이 이토록 포기하지 않게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 부모에게 이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그 끝이 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셋째, 믿음으로 사랑합니다.(27)

결국에는 그 어머니의 믿음 때문에 딸이 온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이 그 어머니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고 선언하시자 딸이 그때로부터 나았습니다. 언제 그녀의 믿음이 보였나요? 모욕을 받을 때도 그녀의 믿음이 보였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남들에게 모욕을 당할 때 믿음으로 반응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정으로 반응하지 말고...‘옳소이다’(나이)는 긍정과 동의를 나타내는 말인데, 그녀는 어떻게 그런 배타적이고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믿음의 힘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자녀들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분이 상하는 모욕적인 순간에도 믿음으로 반응하고 믿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믿음의 힘으로 견디어내어 끝내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하십시오. 믿음으로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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