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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는 부모입니다 김종태 목사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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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6079141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부모입니다 / 6:4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며 하나님의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그 부모에게 맡겨주신 귀한 존재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출생한 아이가 매년 성장해 가면서 호기심과 습득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마을 전체가 교육의 장이 됩니다. 그 마을의 출발점이 어디일까요? 물론 부모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 존재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사람이고 처음으로 만나는 존재입니다. 자녀가 무엇인가를 배울 때 처음 가르쳐 주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나요?

 

첫째, 나는 부모입니다.

사람은 신분에 따라 자기 역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의사는 의사의 역할이 있고, 부모는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자녀들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좋은 학원 보내주면 부모의 역할을 다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자녀들에게 자기 마음대로 막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할 만큼 했기 때문에 이제는 자녀가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부모의 역할일까요? 최근 한국에는 세 종류의 아빠들이 있다고 합니다. 독수리 아빠, 기러기 아빠 그리고 펭귄 아빠입니다. 독수리 아빠는...

 

둘째,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어 일생을 괴롭히는 멍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징계, 일관성이 없는 징계, 지나친 기대 등이 자녀를 노엽게 할 수 있습니다. ‘너는 왜 그 모양이니’, ‘그것도 못 하냐 이 멍충아라는 말은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이해가 선행되지 못한 상태에서 명령조로 하는 훈육은 청소년 자녀로부터 대화를 거부당하는 이유가 됩니다. 과거와 현재는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지금 자녀들이 성장하는 환경은 예전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의 마음과 입장을 충분히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노력이 오늘날 부모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자녀들을 빡치게 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지 전에 신앙교육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도사 시절에 예배에 오지 않은 집에 전화를 하면 중간고사 시험이잖아요’, ‘애가 교회 가기 싫대요라는 대답을 듣고는 했습니다. 자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녀 양육 방법의 원리로 우리이게 주신 것입니다. 자녀가 공부만 잘하면 만사가 다 잘 되는 것으로 여기십니까? 자기 양육방법 일뿐이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마을 전체가 자녀교육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나는 부모입니다. 부모의 역할을 점검하시면서 잘 감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귀한 자녀들을 화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삼가해야 할 말과 행동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사랑은 조심하는 것) 교훈과 훈계도 주님의 것(?)으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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