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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십자가 신앙 운영자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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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신앙 / 2:20

 

빵에 팥소(앙꼬)가 없다면? 감자전에 감자가 없다면? 맛이 밍밍하여 기분 좋게 먹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역시 빵에는 팥소가 들어가야 제맛입니다. 서해바다에서 사는 실치는 요즘 먹어야 제맛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제맛은 무엇일까요? 바로 십자가 신앙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심으로 그 결과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이 죄사함의 은총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바로 십자가 신앙입니다. 제맛 나는 신앙생활이신가요?

 

첫째, 십자가 신앙은 내가 죽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음 당하신 사건은 과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그 영향력이 현재까지 계속됨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할 때 누가 죽었다는 말인가요? 율법과 죄에 매여 있던 자신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에게서 육체적으로 일어난 일이 바울에게서는 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체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죽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둘째, 십자가 신앙은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당하신 것처럼 바울 역시 고난 중에서도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아(自我)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아니라 오직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참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자아가 삶의 주인인 삶은 자기 의를 추구하는 인생입니다. 십자가 신앙은 그런 자아가 죽고 오직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그분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합니다.

 

셋째, 십자가 신앙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의 삶은 자기를 위해 대속제물이 되어주신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속제물이 되신 것은 나를 사랑하신 결과입니다. 그 한없는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랑 안에서 십자가를 지고 살아갑니다.(이삭) 또한 십자가 고난 뒤에 예비되어 있는 궁극적인 영광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본래 나의 십자가였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주님이 나를 대신하여 나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삶의 주인이 바뀌어야 제맛 나는 신앙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믿음으로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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