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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주님의 한 가지 소원 김종태 목사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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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한 가지 소원 / 17:24

 

사람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습니다. 어떤 이의 소원을 들어보세요. “나의 소원은 꼬박꼬박 한 달씩 월급이 나오는 것과 똑같은 방값에 계속 사는 것이었다.” 누구의 소원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고, 누구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고, 누구는 취업하는 것이 소원일 수 있습니다. 저도 소원이 있지요. 여러분도 다 소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님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부모가 자녀에게 대한 소원이 있는가 하면, 자녀 자신의 소원도 있습니다. 주님의 소원은 자신을 위한 소원이 아니었습니다.

 

첫째, 주님은 죽음을 목전에 두시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당해야 하는 그 전 날밤은 특별한 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제자들을 세상에 남겨두고 가셔야 하는 상황에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18:1, ‘이 말씀을 하시고’, 배신자 유다도 잘 아는 익숙한 장소로 이동하시고 결국 그곳에서 체포당하고 죽음에 이르시게 됩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에 주님이 하신 일은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이때 주님의 기도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기도였을 것입니다.

 

둘째, 주님의 소원은 나의 영광을 제자들도 보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영광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영광으로 창세 전부터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한 존재의 시간 내내 그 영광 안에 계시다가 33년 동안 그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시 그 영광 속으로 들어가시게 됩니다. 바로 이때 그 영광을 제자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셨습니다.(22:5)

 

셋째, 그 영광은 사랑이요 기쁨입니다.

24,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주님이 소유한 영광은 성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공의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베푸실 영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어떤 영광을 받게 되면 불안합니다. 빼앗길까 봐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영광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쁨입니다.(13)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향한 강한 소원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영광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하나님이 주셔서 그 영광을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영광을 맛보아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기쁨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낼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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