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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아주시는 분 김종태 목사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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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605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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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아주시는 분 / 1:29-31

 

포옹을 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생성이 되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감염과 싸우는 또 다른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주어 결국 면역체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옥시토신은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코티솔 호르몬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어줍니다. 게다가 혈액순환도 개선되어 긴장된 근육도 풀어 주고, 뇌의 기억력도 향상됩니다. 그러면 하루에 몇 번 포옹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은?

 

첫째, 광야 같은 거친 세상입니다.(28)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릴 적에는 쉽게 생각했지만 살아보니 광야같이 거친 것이 인생입니다. 19, ‘크고 두려운 광야’, 애굽을 탈출하여 지금까지 40년 동안 지내온 세월을 돌아보니 아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네 광야 인생길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28, 높고 튼튼한 성곽과 아낙 자손을 말합니다. 자기들과 비교해보니 아낙 자손은 거대하고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보입니다.

 

둘째,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31)

두려움에 원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우리를 안아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누구? 힘들고 지쳐 있을 때에 나에게 다가와 말없이 안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200만 명이나 되는 수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가야 하는 지도자였습니다. 그에게도 역시 거친 광야였지만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경험합니다. 어디서 안아주셨나요? 31,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우리가 살아온 인생길을 돌아보십시오. 바로 거기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셋째, 나는 안겨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31)

우리가 주님의 품에 안겨있다는 증거가 어디 있나요? 사진이 있나요? 그러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바로 믿음입니다.(32)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안고 계시다는 전인격적인 확신, 그런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생깁니다.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자신을 환난 속에서도 안아주셨다고 믿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안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을 안아주셨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31)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드십니까?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날 때도 있잖아요.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르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길에서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두려움을 이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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