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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다 김종태 목사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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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다 / 31:13

 

20년 전의 아내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는 남편은 멋진 상남자입니다. 정작 당사자인 아내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약속을 남편이 기억하고 있으니 얼마나 놀랄 일인가요? 하나님께서 야곱과의 사이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사는데 바빠(예나 지금이나 바쁘기는 마찬가지인가요?) 그날의 언약을 기억하지 못하고 살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0년 만에 그에게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어떤 약속일까요?

 

첫째,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다.(אָנֹכִ֤י הָאֵל֙ בֵּֽית־אֵ֔ל 아노키 하엘 벧엘)

야곱은 벧엘(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만나 안전과 축복의 약속을 받은 다음에는 세상살이에 바빠 분주하게 살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벧엘의 사건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야곱은 까맣게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하나님은 벧엘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으면 그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우리도 벧엘의 기억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둘째, 네가 거기서 서원(誓願)하였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오해와 미움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야곱이 벧엘에서 행했던 일들을 상기시키십니다. ‘네가 거기서 서원하였다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부었다는 것은 예배입니다. 전에 어떤 예배를 통해 기둥(맛체바)을 세우셨나요? 야곱은 자기 자신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았지만 하나님은 기둥과 기름이 있던 그 예배, 참된 예배를 회복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4:23)

 

셋째, 지금 일어나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벧엘 언약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야곱에게 출생지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영적인 출생지는 어디인가요? 처음 주님을 만나 구원의 기쁨과 생명의 환희가 넘치던 때가 언제인가요? 예배에 다시금 기둥이 세워지고 기름부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영이 살아나고 살맛이 생겨나게 됩니다.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7:37-38)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야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나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축복의 자리로 회복해야 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벧엘의 언약을 기억하고 살기를 바라십니다. 벧엘의 하나님을 만나셔서 삶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영생의 물을 마시고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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