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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김종태 목사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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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6005015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 10:11-15

 

낯선 외국을 여행할 때면 불안하고 두려워 질 때가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도 잡기 어렵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요? 바로 가이드입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가이드와 함께 한다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오미크론 때문에 불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변이종이 여럿 생겼는데 그중에 하나가 오미크론입니다. (Ο은 그리스어의 15번째 알파벳) 세상이 불안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우리네 인생은 불안한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아마도 불안한 상태로 이 세상에 등장했을 것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갑자기 많이 다른 세상으로 나왔으니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실제로 이 세상의 삶도 불안의 연속입니다. 처음 걸음마를 떼는 일도 불안하구요 처음 말을 시작하는 것도 불안합니다. 결혼도 사실 불안이 깔려있지요. 자녀를 낳아서 기르는 과정에서도 얼마나 불안한 일들이 많은가요?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도 언제나 불안한 요소는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육체가 나약해지면서도 불안한 것도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인생은 (온통대전?)온통 불안입니다.

 

둘째, 좋은 가이드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평생을 불안하게 살아야 하나요? 그 불안을 벗어나는 방법은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에서 선한’(칼로스)모든 면에서 흠잡을 것이 없는이란 뜻으로 구약의 토브와 같은 의미입니다. 선한 목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양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립니다. 반면 삯꾼은 사실 목자도 아니고 양도 자기의 양이 아닙니다.(12) 그의 직함(title)이나 겉모습을 보면 분명히 목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주인의식이 없으므로 자신이 손해가 될 것 같으면 달아나고 맙니다.(13) 그러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신 분입니다.

 

셋째,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여행에서 좋은 가이드를 만났다면 이제는 그 가이드를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제는 의심할 필요가 없고, 마음속으로 계산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믿음과 순종입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어찌 보면 바보처럼 보입니다. 갓난아이는 엄마를 전적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바보인가요? 아닙니다. 아주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입니다. 만약 갓난아이가 엄마 젖에 독이 있을까 없을까를 따진다면? 진정한 순종은 좋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불안한 인생길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시는 가이드의 안내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 가십시오. 오미크론의 불안 속에서 참된 목자를 따라 믿음으로 그 길을 따라갑시다. 선한 목자를 믿는다면 불안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선한 목자를 믿고 의지하며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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