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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김종태 목사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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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5:17-29

 

옛적에 초등학교 시절에 미래의 꿈을 의사, 간호사로 정하는 아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 아름답고 멋지게 보였기 때문일까요? 재난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인생(의술, 학식, 재산, 재능)을 전적으로 선교에 바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삶 전체를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할까요? 입신양명? 부귀영화? 단지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너무 귀하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가서 성전에 서라고 하셨습니다.(20)

베드로와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대제사장과 사두개인 당파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감옥문은 빈틈없이 잠기고 간수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밤에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 놓고 가서 성전에 서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들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큰 배려를 받는 것인가요? 사도들은 아주 중요하고도 위대한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기 감옥에서 나가 성전에 서야하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간수들도 눈치채지 못하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감옥을 나왔던 것입니다.(24) 이와 같이 사명을 가진 자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책임지십니다.

 

둘째,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20)

사도들을 감옥에서 이끌어 낸 주의 사자는 그들에게 사명을 부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 여기서 생명은 영적 생명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생명을 말합니다.(3:15) 그런데 그 영원한 생명이 어떻게 전해지나요?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여기서 말씀(레마타)레마의 복수형으로 설교를 의미합니다. 오늘 교회의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철벽같은 감옥문(23)이 열리는 놀라운 체험을 한 사도들은 자신들의 생명도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실감하면서 생명의 복음을 새벽부터 힘차게 전했습니다.(21) (이쑤시개와 설교) 게다가 며칠 전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사망 사건도 있던 터였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29)

감옥을 탈출했다가 다시 체포되어 공회 앞에서 서게 된 사도들을 향하여 대제사장은 호통을 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중히 명령한 바가 있지 않으냐?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대담하게 대답합니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란 복음 전파를 중지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란 계속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라도 계속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사도들의 말은 오로지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사명감입니다. 자신의 생명은 끊어질지라도 영원한 생명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생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28:23) 생명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작 이쑤시개 정도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귀하고도 귀한 말씀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명감으로 전하여야 하겠습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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