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소망의 하나님 김종태 목사 2021-11-14
  • 추천 3
  • 댓글 0
  • 조회 71

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992787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망의 하나님 / 15:13

 

어떤 이가 식당에서 알바를 하는데 뭔가 흥얼거리며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물었습니다. ‘오늘 뭐 좋은 일이 있나 봐요’. 그분의 대답이 네 오늘 손녀가 태어나거든요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소망이 생기면 그에 따른 기쁨과 평강이 찾아와 얼굴빛이 환해집니다. 반면 소망이 다 사라져 버리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기쁨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면 불안하고 소망을 찾을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을 넘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먹구름이 덮어 어두워도 그 뒤에는 빛나는 태양이 있습니다. 우리의 처한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첫째, 대개 사람들은 환경과 자신 안에서 소망을 찾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희망이 보여서 삶의 의욕이 넘치는가 하면 또 어떤 때는 시무룩하게 되기도 합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환경이나 자신 안에서 소망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은 언제나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엽편주(一葉片舟)는 언제나 불안함을 안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언젠가는 비바람과 큰 파도가 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파도가 없는 인생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삶의 현실에서 소망을 찾으려고 하면 늘 불안한 삶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둘째, 소망은 하나님께로부터 찾아야 합니다.

소망의 하나님(데오스 테스 엘피도스)’이란 말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고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29:11) 아브라함은 자식도 없고 땅도 없었지만 오로지 소망의 하나님만 믿고 그 소망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그 소망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셋째,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됩니다.

소망이 풍부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환난이나 핍박 중에도 실망하지 않고 견디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소망은 인생의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 소망이 넘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능력으로(엔 뒤나메이)에서 은 전치사로 을 통하여(through)’, ‘안에서(in)’라는 뜻으로 소망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또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만 가질 수 있는 것임을 말합니다. 물론 소망을 다른 방법으로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한 소망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 안에서 소망이 가득하여 기쁨과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소망과 평안을 받으십시오. 어려운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눈을 들어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소망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실망과 좌절을 이겨내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진 사진 운영자 2021.11.21 1 78
다음글 지지자 사진 사진 운영자 2021.11.07 0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