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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김종태 목사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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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98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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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 / 56:9-13

 

우리나라 각 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면서 후보들은 당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각 후보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이 지지자일 것입니다. 더 많은 지지를 얻은 사람이 뽑히게 되니까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필요한 것은 바로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잘 모르다가도 어려운 위기가 닥치면 바로 그때 자신을 지지해 주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개 부모는 자녀들에게 있어 영원한 지지지가 되어 줍니다. 진정한 친구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나에게 지지자가 되어 줍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이런 사람의 지지도 소용이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사람은 어느 누구나 지지자가 필요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환난이나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면 마음이 외롭고 괴로워서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집니다. 바로 그때 만나서 대화할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상대는 나의 입장을 충분히 알고 인정해주고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위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다윗은 가드에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누군가의 지지(支持)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둘째, 나도 누군가에게 지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요나단이라는 좋은 지지자가 있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하늘을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맺어진 친구이자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일반적으로 보면 참으로 친구가 되기 어려운 관계입니다. 다윗은 양치는 목동이었고, 요나단은 왕자의 신분인데다가 자기 아버지 사울 왕이 그토록 제거하고 싶어 했던 다윗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나단은 다윗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그를 돕고 지지해줍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지지자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이익이나 유익을 따지지 않고 누군가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후원해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에게는 영원한 지지자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영원한 지지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다윗은 가장 위급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믿고 평안과 차분함을 얻게 됩니다. 그 평화를 얻고 나니 사람을 두려워하던 것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엘로힘)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아담) 내게 어찌하리이까다윗은 자신을 괴롭히는 자들이 아무리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담에 불과하며, 창조주 엘로힘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함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형편과 환경을 넘어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확신하며 차고 넘치는 기대의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이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에게 지지자가 되어 주십시오. 우선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전보다 더 충분한지지(支持)를 표현하십시오. 지지해주면 지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지지자(내 편)이십니다.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그 생명의 빛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닐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후원을 분명히 믿고 감사 예배를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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