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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를 심고 김종태 목사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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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셀나무를 심고 / 21:22-34

 

사람들은 대개 자기 생일을 누가 기억해주고 기념(記念)해주면 좋아합니다. 부부가 되어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면서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혹시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〇〇 기념으로 교회 마당에 기념식수를 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고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어떤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과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아브라함은 오로지(only) 하나님만 믿으면서 여기까지 살아왔습니다. 멀리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그렇고, 여기 브엘세바(Beersheba, 가나안 땅의 최남단도시)에 사는 것도 바로 하나님과의 언약 때문입니다. 지금 그랄 왕 아비멜렉과 조약을 맺는 일도 다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셀나무를 심었습니다. (일곱 암양 새끼)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삶 속에 에셀나무, ‘언약의 나무를 심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둘째, 나그네를 선대하며 그들에게 쉼을 제공합니다.

에셀나무작은 숲이란 뜻으로, 주로 시내 광야에서 서식하는 상록수로서 생명력이 왕성하며 사막의 모래 언덕이나 염분이 많은 늪지대에서도 잘 자랍니다. 이 나무는 재질이 단단하며 키가 커서 넓은 그늘을 만들어주어 작은 숲이 됩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서 지친 여행객들은 무엇보다 시원한 그늘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은 대개 지치고 피곤해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마음씨를 곱게 써야 덕을 보지 않겠습니까?

 

셋째,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그랄 왕이 일개 족장에게 화친을 청하는 것은 기이한 일입니다. 사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하나도 보호해주지 못하는 무력한 남편이 아니던가요? 게다가 화친을 애걸한 쪽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아비멜렉입니다. 그랄 왕이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아브라함에게는 위대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알았기 때문이다.(22) 이런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였을까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공식적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에셀나무를 심으십시오. 불안한 시대에 변치 않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안에서 사십시오. 때마다 일마다 언약 안에서 생활하십시오. 불안하고 피곤한 영혼들에게 시원한 그늘, ‘작은 숲을 제공해 주십시오.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으시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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