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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크리스티(MENSA CHIRISTI) 김종태 목사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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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사 크리스티(MENSA CHRISTI) / 21:1-14

 

사업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잘 안 돌아가고 있을 때면 경영주는 고민이 쌓여갑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다니는데도 잘 낫지 않을 때 참 괴롭습니다. 인간관계가 꼬여 틀어져 버리면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이럴 때 누군가 나를 위로하고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안심이 됩니다.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입니다.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부활을 믿어야 할지, 제자의 사명이 무엇인지...배반한 것으로 자꾸 죄책감이 들고...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첫째, 제자들은 물고기 잡으러 갔으나 허탕이었습니다.(3)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의 어부 출신으로 고기 잡는 일에 있어서는 능력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밤새도록 애썼지만 왠지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고기 잡는 일은 그들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때로 실패하고 자기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과연 실패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이 있을까요? 전혀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사는 인생은 없습니다. 실패는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둘째, 예수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6)

날이 새어갈 때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께서 고기가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고기가 없다고 대답하는 제자들(전문가)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보라고 하심에 따라 해봤더니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고기가 잡혔습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영적 감수성) 주님은 우리의 실패의 현장으로 찾아오십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실패의 현장에서 드디어 주님을 만나서 알게 되고,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실패는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셋째, 주님은 숯불생선구이 식탁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9)

밤새 지친 몸을 끌고 배를 육지에 대고 주님께 다가간 제자들 앞에 놀랍게도 주님의 식탁’(MENSA CHRISTI)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한 따뜻한 숯불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그 위에는 이미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생선과 먹음직스러운 떡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게걸스럽게 먹었을까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식탁을 받으십시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위로의 손을 내미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지치고 불안한 제자들에게 주님은 "와서 아침을 먹어라"라고 하신 것처럼 오늘 힘겨워하는 우리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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