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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냉수 김종태 목사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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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냉수 / 25:13

 

요즘 때 이른 무더위에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밤에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고 낮에는 활동하기도 힘이 듭니다. 폭염에 에어컨이 불티나게 팔린답니다. ‘불티나게팔리니 더 더운 것인가요? 사람도 시원하게 하는 얼음 냉수 같은 이가 있습니다. 본문에 얼음’(쉘레그)는 본래 인데, 눈 설(), 헬몬산 꼭대기에는 추수철인 5,6월의 무더운 계절에도 눈이나 얼음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당시 왕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실제로 그곳에서 얼음을 가져와 음료수에 넣어 마셨답니다. (팥빙수?)

 

첫째, 더운 날에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꼭 시원한 물이나 음료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시원한 계곡이나 강이나 바다도 좋지요. 세상에 무엇이든 때에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산은 비가 올 때에 필요하고, 진통제 타이레놀은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서 아플 때에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도 어떤 경우에 꼭 필요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하는 때에 꼭 필요한 일꾼을 기다리셨는데 바로 모세입니다.

 

둘째, 충성된 사자는 시원합니다.

충성된은 원어로 네에만인데 아멘’. ‘아만과 그 어원이 같습니다. ‘아만’(faithful)은 종이 맡은 임무를 충실하게 잘 함으로 인해 주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믿음직한 일꾼입니다. 솔로몬 왕 휘하에는 많은 신하들이 있었고, 그중에 어떤 이는 기대 이상으로 일을 잘하여 늘 기쁨이 되는 신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의무적으로 맡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인을 기쁘게 일을 하는 사람은 얼음 냉수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셋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주인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종이 주인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종은 없습니다. 부부간에 서로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관계는 서로의 마음을 읽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기도와 말씀입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라고 하지요. 그 대화를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읽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고전16:18)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무더운 날에 우리 주님을 시원하게 해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충성되고 믿음직한 일꾼은 얼음 냉수처럼 더위를 식혀주는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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