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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걸으라 rise up and walk 김종태 목사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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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걸으라 rise up and walk / 3:1-10

 

요즘 아침저녁으로 청양의 지천변을 걷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걷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걷는 이들을 근처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서도 걷지 못하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부러울까요? 그렇게 보니 걸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복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도 그렇지만 영적인 부분에서도 마음대로 교회에 오지 못하고, 마음대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자유하지 못하고 무엇엔가 얽매여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 성전에 들어가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첫째, 성전 문에서 구걸하던 이가 있었습니다.(2)

날마다 성전 미문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전 가까이에 있기는 했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은혜의 보좌 깊은 곳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교회의 곁만 맴도는 영적 장애를 가진 이들도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으로 쑥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들은 대개 보고 들은 것이 있어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아는 것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는 체험하지 못하고 소문만 들어 알고 있습니다.

 

둘째, 베드로는 그의 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7)

베드로가 구걸하던 그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말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는 벌떡 일어나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습니다. 의사의 눈으로 볼 때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어떻게 평생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의 다리가 그렇게 쉽게 걸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적어도 몇 달 동안은 재활훈련을 해야 되는 일입니다. 의사인 누가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누가는 이 사건을 담담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셋째, 그는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8)

성전 문 곁에 앉아있던 이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거기 있던 목적은 오직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것이었습니다.(2) 우리는 무슨 욕망을 채우려고 애를 쓰고 있나요? 무엇을 구하며 살고 있나요? 그러던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옮겨갔습니다. ‘구걸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63:3)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 가지 핑계의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나를 붙들어 얽매고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십시오. 모든 얽매이던 것에서 자유하십시오. 우리 모두 함께 걷고 뛰며 성전에 들어가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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