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넉넉히 이긴다 김종태 담임목사 2021-04-0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89

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894311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볼 때에 마음을 졸이며 보는 경기도 있고, 마음을 턱 놓고 보는 경기도 있습니다. 어떤 경기를 볼 때 마음을 놓고 편하게 볼 수 있나요? 이미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볼 때입니다.(2002년 월드컵) 이와 같이 우리가 편안하게 이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탄과의 전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승리하셨습니다. (고전15:55) 이 승리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첫째,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6)

본문의 생각’(프로네마)에 전념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육신과 성령 둘 중 한 가지에 마음을 품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육적인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육신이 추구하는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죄에 대한 저항감이 없이 온통 육적인 관심사에 집중하게 되며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반면 성령의 뜻을 따라 사는 이들은 생명과 평안의 삶이 이어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원래 창조된 본래의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생명의 근원이시기에 참 생명을 얻게 됩니다.

 

둘째, 그리스도인은 영의 사람입니다.(9)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시면 우리는 성령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을 때 일어나는 본질적 변화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같은 그릇일지라도 보석을 담아놓으면 보석함이 되고, 반찬을 담으면 반찬 그릇이 됩니다. 같은 사람일지라도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존재가 달라집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셋째,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11)

성령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즉 하나님의 영이시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7)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휘페르니코멘) 우리가 항상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두게 되는 완전한 승리입니다. 이 승리는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승리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영의 생각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생명과 평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는 우리들은 이미 영의 사람입니다. 영의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십시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히 이기고 부활할 것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부활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일이 오늘 나에게도 넉넉한 승리를 보장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내 앞에 모으라 사진 사진 운영자 2021.04.11 0 90
다음글 종려주일 사진 사진 운영자 2021.03.28 0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