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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산다는 것 김종태 담임목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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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으로 사는가? 마지못해 살고 있는가? 꾸역꾸역 눈물을 삼키면서 살고 있는가? 낙심하고 포기하고 사는가? 역사적인 언택트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뚜렷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잡히지 않아서 어리둥절 살아야 할까요? 하루 종일 무엇엔가 억눌린듯한 시간을 보내면 곤란합니다. 그러면 이런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첫째,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였습니다. (11)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는데 한 바리새인과 또 한 사람 세리였습니다. 그중에 바리새인은 자기는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란 로이푸스(나머지)’ 즉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헤테로스) 그들은 자신들 집단 외에는 모두 의롭지 못한 부정한 자들로 여기는 극히 독선적이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서서 기도하였는데,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는 곳을 찾아서 보란 듯이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기도의 내용은?

 

둘째, 세리는 멀리 서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였습니다. (13)

성전 가까이 서서 기도하는 바리새인과는 달리 세리는 멀리 서서기도했습니다. 세리는 여인의 뜰이 아니라 이방인의 뜰에서 기도했습니다. 세리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거룩한 성소 가까이 가는 것조차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세리에게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도록 강요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는 왜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 것일까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과 겸손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셋째, ‘의롭다 하심을 받고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세리였습니다.(14)

왜 바리새인은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했나요? 금식도 하고 십일조로 철저히 하는 사람인데요. 자기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였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별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세리는 겸손한 태도로 죄인인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믿었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 중에서 세리만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성소를 나온 세리의 마음은 평안과 감사 그리고 기쁨이 넘쳤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 여기 살고 있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실 세상에 바리새인처럼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주장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리처럼 진실하게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겸손함을 지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교회에서 나갈 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얼굴로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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