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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인생 김종태 담임목사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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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참으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될까 불안하고, 가족이나 교회에나 직장에 피해를 줄까봐 불안합니다. 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 불안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항해사의 아들은 그 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습니다. 아빠를 믿는 아들은 그 배안에서 걱정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불안한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든든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이1:3) 코로나19에 우리가 오만해서도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히 근심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든든히 세워주십니다.

어떤 학생이 가정에 불만을 품고 가출하여 이리저리 알바를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의 간섭을 벗어나 자유롭고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불안감을 지울 순 없었습니다. 앞으로 자기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니 막막하였습니다. 이 때 이 사람을 든든히 세워주는 말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든든히 세우사’(오이코도메사이)건축할 수 있도록’, 마치 집이 건축되듯이 말씀이 그들의 삶을 굳건하게 건축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의 인격과 영성이 날로 성장할 것이며 튼튼하여 질 것입니다.

 

둘째, 은혜의 말씀에 맡깁니다.

본문은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칠 분들에게 은혜의 복음(말씀)이 늘 함께 있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내가...부탁하노니옆에 놓다는 것으로, 은혜의 말씀이 그들의 모든 일을 주관하게 해 달라는 간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맡긴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 맡기는 말입니다. 배를 타고 간다면 자신을 배에 맡겨야 편안합니다. 만약 배를 믿지 못하고 염려만 하고 있다면 불안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은혜의 말씀에 우리 인생을 다 맡겨야 평안히 살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에게는 기업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함을 받아 성령의 은혜로 성장하여 갈 뿐 아니라 장차 천국에서 얻게 될 상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1:18)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10:30) 영적인 눈이 밝아져 우리가 받을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어지러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든든한 삶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시면 든든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은혜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허락해 놓으신 기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우리의 영광스런 기업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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