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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귀한 사람 김종태 담임목사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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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한 존재입니다. 다윗은 비열한 죄악을 저질렀던 왕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를 용납하시고 사랑해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경험한 그는 자기 자신을 존귀한 자로 여기고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아상(자신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해 가지는 생각)이라고 하지요. 자아상에도 부정적인 자아상과 긍정적인 자아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긍정정인 자아상을 가져야 하는데 최고의 자아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해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자신이 지은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우리는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고물상에서 고물 취급받던 어떤 그림이 전문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가 볼 때 이 그림은 보통 진귀한 그림이 아닙니다. 아주 유명한 작가의 것이었습니다. 그 날부터 이 그림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지고 맙니다. 고물이 아니라 진귀한 명품그림입니다. 본문의 존귀한 자탁월한자들(the excellent ones), ‘영광스러운 자들(the glorious ones)’이라는 말입니다. 누가 우리를 탁월하며 영광스러운 자들로 인정하여 줍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인정하십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즐거움입니다.

나의...즐거움’(헤프치)은 관심과 마음이 어떤 대상을 향해서 쏠린다는 말입니다.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있더라도 나의 자녀는 금방 내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내 자녀에게 내 마음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우리 성도들에게 쏠려있습니다.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시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따스한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다윗은 이런 믿음으로 환난과 위기 속에서도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명절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주들을 보고 마냥 기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아주 존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즐거운 미소로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다윗처럼 위기를 잘 이기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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