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미지(未知)의 길 김종태 담임목사 2021-01-3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76

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863333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출구를 찾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습니다. 미지(未知)어떠한 사실 따위를 아직 알지 못함이란 말입니다.(unknown) 미지의 길은 걷는 이가 짐작하거나 헤아릴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불안한 길입니다. 아브람은 75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미지의 길을 갔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분명하게 목적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 길은 매우 복된 길이 되었습니다.

 

첫째, 아브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1)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는...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가겠느냐?’라고 의사를 물은 것이 아니라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같은 명령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4,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아브람이 미지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따라가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둘째, 아브람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7)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불안한 노정(路程)에서 아브람이 한 일은 오직 묵묵히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제단을 쌓은 시점이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직후였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듣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감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도 약속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굳게 믿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7:5)

 

셋째, 아브람은 창대하고 복이 되었습니다.(2)

아브람은 본래 자식을 낳지 못하던 사람이었지만 백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고 그의 후손이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브람은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젖을 먹고 싶은 갓난아이는 엄마의 품 안에 있기만 하면 젖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엄마의 철저한 보호를 받게 됩니다. (12:17)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요? 이 세상에서 가지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이 많이 있지만 천국을 소유한 기쁨과 어찌 비교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지금 미지의 불안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약속의 말씀을 따라 그 길을 같이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이 우리보다 앞서 그 미지의 길을 갔습니다. 믿음으로 가야 안전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길 위에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들에게 복을 끼치는 복된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집으로 사진 사진 운영자 2021.02.07 0 110
다음글 범사 감사의 진정한 의미 사진 사진 운영자 2021.01.24 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