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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김종태 담임목사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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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855465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과 비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만약 일 년 내내 비가 내리지 않으면 사람은 물론이고 풀들과 동물들도 극심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사막은 단지 물이 없어서 사막입니다. 만약 사막에 물이 공급된다면 풀과 나무도 새들도 짐승들도 인간들도 다 돌아올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도 사막과 같이 메마를 수 있습니다. 메마른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물, 영혼의 물입니다. 이 혹독한 겨울에 여러분의 영혼에 눈과 비가 충분하게 내리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비는 헛되지 않다.(10)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나 비는 땅에서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법은 없습니다. 한 번 내린 비는 반드시 땅을 적시게 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땅은 생산력을 갖게 되고 활기가 넘치게 됩니다. (동영상) 우리는 가끔 수천년 된 씨앗이 발아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씨앗이 그렇게 오래되어도 썩지 않고 간직된 것도 놀랍고 싹이 났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싹이 날 수 있나요? 바로 물입니다. 수분이 닿지 않으면 결코 싹이 날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도 결코 헛되지 않다.(11)

하나님은 완벽한 판단력과 완전한 지식과 영원한 섭리 속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입에서 나간 말씀이 헛되거나 허망하게 끝나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인간의 말은 가끔 거짓되기도 하고 헛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다릅니다. 베드로의 고백(6:68).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11:3)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살전2:13)

 

셋째, 그 말씀으로 우리는 기쁨으로 살 수 있다.(12)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룬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은 인간들이 행복하고 기쁜 것입니다. 학교에서 학교장이 기뻐하는 뜻은 학생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납니다. 가시나무같이 우리를 찌르는 삶의 고통과 아픔은 사라지고 잣나무와 같은 은혜와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잘 살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아무리 좋은 씨앗도 수분이 없이는 발아하지 못합니다. 눈과 비는 모든 생명체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충남도지사의 말 한마디가 충남 전체를 움직이는 것과 같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를 움직입니다. 추운 이 겨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고 순종하여 기쁨과 형통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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