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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예배 김종태 담임목사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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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쟁에 나갔다가 오랜 만에 돌아온 아들을 맞이하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많은 이들이 전쟁에서 희생되는 상황인데 자기 아들이 겨우 살아 온 것만 가지고도 감지덕지할 일입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 아들을 보자마자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아들의 얼굴이며 손과 발을 낱낱이 살펴볼 것입니다. ‘어디 상한 데가 없나걱정하는 마음으로 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배할 때 우리를 돌아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으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첫째, 너무나도 간절히 권면하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주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이 아닐까요? 바로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시는 바가 있습니다. ‘권하노니’(파라칼로)곁에서란 뜻의 파라청하다란 뜻의 칼레로를 합친 말로 권면하다는 의미입니다. 우월감으로 갑질하듯이 하는 말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하며 청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권한다면 이보다 더 간절하고, 이보다 더 간곡한 부탁이 어디 있을까요?

 

둘째,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너희 몸을 (기뻐 받으실 만한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친 상태에 들어가게 하라’. ‘드리라’(파라스테사이)바치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란 의미로 종이 주인이게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인으로 믿고 그분이 마음대로 사용하시도록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려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세상의 부와 영예만을 좇아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은 신분이 변화된 것입니다.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삶의 방식도 변화되어야 마땅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욕심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이것이 진정한 영적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드리는 예배를 즐겨 받으십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모든 예배를 다 좋아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가인과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아벨과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영적(로기켄)이란 말은 합리적’, ‘이성적이란 의미로, 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 바로 영적 예배요 합리적인 예배요 올바른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 코로나19로 상한 우리의 마음과 몸을 살피십니다. ‘어디 상한 데가 없나샅샅이 돌아보십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께 모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전 인격을 하나님께 내어 놓기를 바랍니다. 나의 욕망, 나의 꿈, 나의 고민, 나의 생각들을 하나님 보좌 앞에 꺼내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생각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몸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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