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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소통이다 김종태 담임목사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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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말합니다. 죄렌 키에르케고르는 기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요구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라면 그 대화는 쌍방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는시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소통이 됩니다. 성숙한 기도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습니다.(9)

부모와 어린 자녀와는 그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 대표와 회사원은 그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간과 하나님과는 그 생각하는 바가 다릅니다. 인간은 그 존재 자체가 부정하고 죄악스러운 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초월적인 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으며,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33)

 

둘째,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11)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면 인간은 당연히 그분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을 적시고 싹이 돋아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인간의 영혼을 살리며 삶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인 비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으로 완전한 지식과 영원한 경륜 속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에서 나간 말씀이 헛되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셋째, 만날 만한 때에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6)

하나님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시고 그 가운데로 들어오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이런 구원의 초청도 정해진 때가 있고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는 말씀은 아직 소통의 기회가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소통할 수 있는 거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아직은 은혜의 때입니다.(고후6:2)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과 소통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불안한 시대에 누구와 소통해야 하겠습니까? 거룩하고 완전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사정을 하나님께 진솔하게 아뢰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 해답이 나옵니다.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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