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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같은 야곱아 김종태 담임목사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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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요? 과학과 사회가 발달하여 마치 인간이 세상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었습니다. 우주를 정복하고 복제생명을 만들어내고...그런데 요즘 우리는 어떤가요?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앞에 다시 한 번 인간이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큰 소리쳤는데, 부자가 되었다고 당당했는데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나왔다는 말 한 마디에 놀라 거리가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에 말입니다.

 

첫째,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톨라아트 야곱), ‘톨라아트지렁이란 말인데 그러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매우 징그럽고 구역질나는 존재로 보시는가? 그게 아니고 인간은 무기력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한 번 밟기만 해도 터져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 지렁이와 같은 약하디 약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당시 이스라엘은 먼 이방 땅에서 포로로 살고 있는데,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고 너무 초라하고 너무 비참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베드로, 반석)

 

둘째, 하나님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지에서 하나님이 과연 자기들을 도우실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눈을 뜨면 본인들이 당하는 포로의 생활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우리를 이렇게 내버려 두실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만 그렇게 포로로 살다가 다시 회복되면 좋겠지만 지금 벌써 여러 해 계속되고 있으니 너무 괴로운 것입니다. (삼하22:3)

 

셋째,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혈연공동체 안에서 친족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의 억울함을 대신 해결해주는 것이 고엘제도입니다. ‘네 구속자’(고알레크)는 자신을 희생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구원해 주는 자를 말합니다.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방을 돕는 경우는 이 구속의 개념에서 제외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속하신다는 것은 그들을 바벨론 포로에서 건져 내실 때에 그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 편에서의 어떤 희생이 뒤따를 것을 암시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얻게 될 구원은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구원이고, 일평생 감사해야 할 구원이 됩니다. (13:4)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요즘 우리는 얼마나 연약한 모습인가요? 뉴스 한 마디에 두려워하고, 쉽게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며 도우실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를 그냥 이렇게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요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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