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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장대 김종태 담임목사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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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을 지나치게 좋아하다 보면 그런 것만 남달리 눈에 쏙 들어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청양의 십자로 근처에 두 사람이 같이 서 있다고 해도 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옷가게가 눈에 들어오고, 어떤 사람에게는 병원이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하늘이 보일 수 있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은 지금 같은 장소에 있는데,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혀 달랐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나요?

 

첫째,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였습니다.(5)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절망적인 현재와 미래였습니다. 5,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다. 물도 없다. 이 보잘것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난다심지어는 왜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느냐고 모세에게 항의합니다. 이 말의 일부분은 사실입니다. 지금 거기에서는 먹거리가 풍부하지 못했고, 물도 풍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어려운 여건을 견디고 가야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둘째, 백성 중에 불뱀에 물려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6)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라바 광야에서 흔히 발견되는 맹독성 뱀인 불뱀에 물려 죽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그들을 불뱀으로부터 보호하셨지만 이제는 그냥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셋째,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해 달았습니다.(9)

광야에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높이 달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그 놋뱀을 다 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살았습니다. 먹을 것, 마실 것만 보고 원망할 것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돌이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6:14)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는 그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두운 현실만을 바라보고 근심하고 원망하면 좋을 것이 없고 결국은 멸망당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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