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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오르’입니다 김종태 담임목사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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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태양의 빛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식물이 햇빛이 비치는 곳을 향해 굽어 자라는 것을 굴광성이라고 하는데, 식물의 생장 호르몬인 옥신의 불균등 분포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옥신은 줄기나 뿌리 끝의 생장점에서 빛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결국 옥신이 많은 쪽 즉 빛의 반대쪽의 생장이 촉진되어 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굽어 자라게 됩니다. 꾀꼬리나 종달새 등 대부분의 새는 봄에 일조시간이 길어지면 뇌하수체가 자극을 받아 성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생식활동이 활발해지며, 식물들은 일조 시간에 따라 꽃눈 형성이 달라지는데 이런 현상들을 광주기성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도 광주기성이?

 

첫째, 주의 말씀은 내 길에 빛입니다.(105)

선과 악을 알 수 없는 암흑과 같은 세상에서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따라 살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빛이니이다오르’(light)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1:3)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그 빛과 같은 말입니다. 어두컴컴한 인생길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알 수 없을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오르입니다.

 

둘째, 생명의 위기 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잊지 않습니다.(109)

인간이란 목숨의 위협을 받는 지경이 되면 그 순간을 모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신념이나 신앙도 흐려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큼은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고 지킨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악인들이 그를 해할 목적으로 함정을 파놓고 파멸시켜 버리려는 상황에서도 주님의 법도를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즐거움이 됩니다.(111)

어두운 환경을 뛰어넘는 초월적이고 한결같은 감사와 즐거움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즐거움은 인간적인 수준의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말씀을 통한 기쁨입니다. 부부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배우자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가? 극심한 고난과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에게도 꼭 필요한 오르입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19:130) 새벽부터 그 빛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119:148) 어떤 위기 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거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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