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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김종태 담임목사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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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 불안한 여유라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퇴근해서 곧장 집으로 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전과는 달리 시간은 넉넉한데 무언가 불안하고 두려움이 서려 있는 시간입니다.(85.1%) 주일도 그렇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갈 수 없어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니 오가는 일이 없어 시간은 넉넉하지만 무언가 불안함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상적인 예배가 중단된 상태이며, 우리 모두 다 자가 격리된 상태입니다. 이런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하나님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실까요?

 

첫째,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대를 따라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 환경 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물들어갑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가끔 멈추어 서게 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요? 돈과 성공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어떤 부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데 백신이 없다면 그의 돈도 그를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돈도 성공도 다 쓸모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습니다. 하늘과 별과 진리를 찾지 않았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둘째,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어떤 분이 중한 병이 생기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나도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것이 정지되고 다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우리 전체가 그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지되고 이제는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143:8)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나의 다닐 길을 알게 된다면 참 성숙한 사람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할 때입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은 우리가 거룩한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4:23), 하나님께 예배하되 진실된 감사와 기도로써 예배하는 때입니다. ‘곧 이 때라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사태가 종식되고 하고 그냥 안심하고 말면 소용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그 영적 예배를 준비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좁아진 일상입니다. 퇴근 후에 운동하러 헬스장에 가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식사도 어렵습니다. 시간은 많은데 불안한 여유입니다. 이런 때에 잠시 멈추고 서서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나를 창조하신 여호와를 바라보십시오. 이 세대를 따라 살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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