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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감사할 것인가? 김종태 담임목사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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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어감은 누군가를 걱정하며 챙기는 느낌이 듭니다. 평소에도 깊은 사랑을 가지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요즘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평생에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보고 살던 얼굴들이 그립습니다. 집에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갑자기 우리 청양교회 성도님들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 것입니다. 이 얼굴 저 얼굴, 환하게 웃으며 손 내밀던 그 얼굴, 깊게 패인 주름진 얼굴, 상심이 가득하여 불안하던 그 얼굴...졸지에 예배가 중단이 되니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첫째, 지금까지 편히 예배할 수 있던 것이 감사입니다.

요즘 여러 성도님들이 SNS에서 주고받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편히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복이요 감사였다는 말입니다. 기분이 상할 때나 시험이 들었을 때는 억지로 가던 예배였는데, 설교시간에는 졸려서 참 힘겹게 견디기도 했는데, 교회당이 폐쇄되고 예배할 수 없게 되니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겨우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쉽게 예배를 생각했던가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22:1)

 

둘째,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에는 상대적인 감사가 있는가 하면 절대적인 감사도 있습니다. 평상시와 비교하여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은 감사는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감사는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능력있는 감사는 어떻게 가능한가요?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을 소멸한다는 것은 성령의 활동을 강하게 억눌러 억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곧 사람이 자기 본성대로 살아간다는 말로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무시하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좋은 습관 가운데 하나는 헤아려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헤아리다’(도키마조)는 원래 금이나 은을 제련하는 용광로에 넣어 그 진가를 확인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말씀을 전한다고 해도 헤아려듣는 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헤아리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빙자하여 인간 자신을 우상으로 만드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 불평과 감사 중에 감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식사나 하고 사십니까? 이럴 때일수록 개인 건강을 잘 지켜야 합니다. 잘 드시고요 운동도 하셔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식사기도를 하실 때 평상시보다 더 감사하며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 감사를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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