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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감사절 김종태 담임목사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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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 야구 선수가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야구장에 가서 경기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직관) 관중석에 앉아 선수들이 안타를 치거나 수비를 하는 장면을 구경하면서 때로 박수를 치기도 하고 야유를 보내기도 합니다. 과연 교회에서의 예배는 무엇인가요? 야구 경기를 관람하듯 그렇게 하면 되나요? 목회자는 앞에서 떠들고 회중은 구경하고 있으면 되는 것인가요? 예배란 인간들만 모여서 무엇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참된 감사절은 어떤 것인가요?

 

첫째, 성전을 향하여 바라봅니다.

신앙생활은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네비게이션, 내 마음의 점선) 성전을 향하는 것은 성전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그 성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11:4) 그러므로 성전을 바라보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참된 감사절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갑니다.

다윗 왕은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와 간음을 저질렀고, 무고한 우리아를 모해하는 사악한 죄를 저지른 과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주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랑’(헤쎄드)은 신실한 언약에 기초한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 덕분입니다.

 

셋째, 주를 경외함으로 예배합니다.

우리가 모여 예배에 참여한 것으로 다 예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예배에는 반드시 경외’(admire)가 들어가야 합니다. 경외(敬畏)란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25:14) 그러므로 참된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해 자기를 낮추어 그 하나님에게 합당한 경배를 올리는 겸손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맥추감사절이 참된 감사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을 바라보고 좌절하고 낙심하지 마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집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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