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경주(競走)하는 사람들 김종태담임목사 2019-06-0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3

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594984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우리 청양가족들이 다 모여 즐거운 체육대회를 합니다. 체육대회의 마지막은 대개 각 교구대항 달리기를 합니다. 서로 자기 교구의 대표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아주 열띤 분위기가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신앙생활도 경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체육대회에는 반드시 상이 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서 상 받는 것은 매우 큰 영광입니다. 그 상을 받기 위해 선수들은 몇 년 씩이나 땀흘리고 준비하여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첫째, 경주에는 상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24)

초등학교 운동회에서도 상 받는 사람이 있고, 올림픽에서도 상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경주에서도 상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언뜻 보면 상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 실망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신앙생활 해야 하는 지를 의미하는데, 바로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강 되는대로 신앙생활 하지 말고 상을 받도록 열심히 달려가라는 말씀입니다.

 

둘째, 상 받으려면 절제해야 합니다.(25)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거의 절제하면서 준비할 것입니다. 우선 먹는 것부터 잠자는 시간까지 다 조절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코치가 훈련 스케줄에 따라 시키는 대로 합니다. ‘운동선수는 절제해야 한다는 사실은 당시 헬라 세계의 금언이었습니다. 운동선수의 절제는 당시 고린도 교인들의 무절제와 대비가 됩니다.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고자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셋째, 경주에는 방향이 중요합니다.(26)

경주하는 사람이 목표지점을 모르고 다른 방향으로 달리기를 한다면 소용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던 사람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도를 거짓으로 알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다 소용없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2019년 믿음의 경주를 잘하고 계시나요? 중간쯤에 오면 지쳐서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야 상을 받습니다. 신앙경주자의 자세로 절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절제에 성공해야 경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명한 목표를 보고 방향을 잘 잡고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잘 달려 빛나는 상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진정한 친구 사진 사진 사진 운영자 2019.06.20 0 4
다음글 평신도 사진 사진 운영자 2019.06.02 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