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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랑하기 김종태목사님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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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랑하기 / 1:15-18

 

어머니를 위한 조수미의 노래’(동영상)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린다고 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6:2-3)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여기서 Honor는 존경(존중)하다, 에게 명예(영광)을 주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부모를 사랑하는데 있어 자기 부모를 존경하고 명예스럽게 해드려야 합니다. 본문에 룻이 그의 시어머니를 공경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첫째,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는 그렇게도 말이 많습니다. 커피숍에서, 길가면서 심지어는 수업시간에도 조잘조잘 거리는 것은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실 그 말의 내용보다는 대화 자체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부모를 사랑한다 할 때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저 대화 그 자체를 원하십니다. 나오미의 둘째 며느리 룻은 시모와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밖에 나갔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다는 이야기부터...

 

둘째, 부모의 형편을 알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상실감도 있어 괜히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투정부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한 노인이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의 모든 부위가 약해지기 마련입니다.(소화력, 청력...) 자녀들이 어릴 때는 모르던 외로움이 혼자 빈 둥지를 지키다 보면 크게 다가옵니다.(우울중) 이런 부모의 형편을 알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 자식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가잖아요. 그런데...

 

셋째, 부모가 천국시민으로 사시도록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아무리 잘 드린다하더라도 다 채워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고 풍성해야 합니다. 죄 문제를 해결 받고 천국시민으로 살아가면 다 해결됩니다. 이 땅에서는 자꾸만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고 아파집니다. 약도, 의술도, 효도도 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소망인 천국을 믿고 지금 여기서 천국을 맛보고 소망하며 살아가는 삶이 꼭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할 말이 없어도 전화로라도 안부도 묻고 화장실에 잘 다녀오셨는지 말을 거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부모님의 형편을 알아주는 표현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 천국시민을 이 땅에서 살아가시도록 기도하고 애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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