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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녀교육 김종태목사님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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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녀교육 / 22:1-12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1923년 방정환 선생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에 55일로 날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 날은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게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어린이가 천대받던 시대여서 어린이라는 말 자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란 말은 어린 사람으로 그 인격을 존중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간답게 성장하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인간답게 잘 살아가도록 올바른 자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사랑하였습니다.(2)

아브라함은 사래와 결혼하고 나서 아기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큰 민족을 이루게 되리라는 약속은 받았지만 그동안 후손이 없다가 드디어 100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늦게 낳은 아들인 만큼 얼마나 끔찍이 사랑했을까요?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는 길로 이삭을 데리고갔습니다.(3,5) 진정한 사랑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짐을 지웠습니다.(6)

예배 장소에 가까이 이르자 아브라함은 종들과 나귀를 기다리게 하고 이삭과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번제 나무를 지고 가게하고, 자기 자신은 손에 불과 칼을 들었습니다. 요즘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녀를 가르치고 돕는 것을 넘어 모든 것을 도맡아 해결해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자녀는 자존감이 떨어지고 문제 해결 능력도 저하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헬리콥터 부모 helicopter parents)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최고임을 보여주었습니다.(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진정한 의도는 이삭을 죽이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었습니다. ‘내가 이제야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 확인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자녀들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는 섬기는 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이 이 대단한 시험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귀한 자녀들을 사랑하시지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녀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봉사하고 전도하는 일에 자녀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을 과잉보호하지 말고 자녀가 할 일을 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자녀가 힘들게 짐을 지고 가는 시간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최고임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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