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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고난 김종태목사님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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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생과 고난 / 고전10:13

 

춥고 어두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당 앞 화단에는 수선화들이 아주 곱디고운 빛깔을 뽐내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길의 겨울은 춥고 외롭고 쓰라린 환난과 고통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경제적 어려움, 육신적인 질병, 가정 문제 등 여러 어려운 일들이지만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나아가다보면 때가 되매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되어 이뤄질 것입니다. 수선화가 피어오르듯 !

 

첫째, 인생은 누구나 시험과 고난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내 인생이 왜 이리 꼬이지, 꽈배기 인생인가?’라고 하며 괴로워하는 분이 계신가요? 최근에 막을 내린 하나뿐인 내편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극중 초반에는 도란이가 매우 불쌍하고 가련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만이 불쌍한 게 아니었습니다. 극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크고 작은 고난과 환난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치매로, 어떤 이는 이혼으로, 어떤 이는 누명으로...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둘째, 모든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초등학생 자녀에게 돈을 벌어 오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어린 자녀에게는 너무 무거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믿을만한 미쁘신 분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즐거울 때나 고난 중에 있을 때에도 동일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셋째, 시험이 오면 하나님이 피할 길을 주십니다.

고난과 시험을 당해 우리들이 힘들어 고통스러워할 때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십니다. 기왕 피할 길을 주시려면 처음부터 시험과 고난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지 않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40년이나 걸렸습니다. 만약 일주일 만에 갔더라면 여리고성의 기적, 아이성의 실패를 통한 교훈을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stand up under'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견디어 서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봄바람이 있습니다. 나만 혼자 겪는 고난이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크고 작은 고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 시험을 견디고 꿋꿋이 서 있을 만한 믿음과 힘을 주셨습니다. 아주 적당한 때에 또한 시험을 피할 길도 열어 주십니다. 수선화가 피어나듯 우리도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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