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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영혼 김종태목사님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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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모하는 영혼 / 107:9

 

밥먹고 합시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의 도중에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고 식사시간이 거의 되어가면 나오는 말입니다. 가석방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관들이 식사 직전에는 가석방 승인율이 927%이고, 식사 후에는 5261%로 크게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체적인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줄어들어 뇌가 일의 능률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결재는 식사시간 후에 들어가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배고픈 시간에는 성공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의 만족을 얻어야 합니다. 영혼의 밥을 먹어야 합니다.

 

첫째, 삶의 만족을 모르고 산다면 짜증과 불평만 늘어납니다.

사람들은 대개 배가 고프거나 불만족스러우면 짜증을 냅니다.(왕짜증) 가정에서 남편에게 불만이 있다면 아내의 대답이 부드럽지 못합니다. 직장에서나 교회에서도 그렇습니다. 인간관계가 그렇습니다. 맹수들도 배고프면 날카롭고 사나워지고, 배부르게 되면 시원한 그늘에 누워 자거나 장난을 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만족의 문제입니다. 영혼이 만족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짜증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만족할 수 있나요?

 

둘째, 주린 영혼에게는 좋은 것이 필요합니다.

배고픈 이에게 좋은 것은 배부름입니다.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토브)이 무엇인가요? 영혼을 적셔주고 만족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밥이나 피자로 배부르지 못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2:23)

 

셋째,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십니다.

사모(思慕)하다마음에 두고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하다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명예)을 귀하게 여기면 돈(명예)을 사모합니다. 본문의 사모하는’(쇼케카)는 어원적으로는 ‘(맹수처럼) 뛰어다니다탐욕스럽게 찾다’, ‘갈망하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그렇게 갈망하며 뛰어다니며 찾아야 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7)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을 시원하게 적셔주시고 우리의 영혼은 만족하게 하십니다. 요즘 무엇이 불만족스러우신가요? 우리 영혼이 만족하게 되면 다 해결됩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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