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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김종태목사님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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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느냐 / 21:15-17

 

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 관계, 건강...그렇지요. 그런데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울, 다윗)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첫째, 예수님은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15)

인격적인 관계에서 사랑은 언제나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전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장담했지만 배반하고 만 적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느냐고 질문하실 때 베드로는 다시 큰소리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이해관계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외면할 때가 있습니다. 실패하고 낙담하고 있을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십니다. 여기서 사랑하느냐?(아가파스)라는 질문은 현재형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시는 사랑의 여부는 과거의 실패를 추궁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네가 앞으로 나를 어떻게 사랑할래? 라고 미래에 중점을 두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네가 나를 사랑하는지를 묻고 계십니다.

 

둘째,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17)

본문에서 예수님은 일방적으로 베드로에게 사랑을 묻고 계십니다. 베드로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도 있고,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겸손하게 대답합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사랑을 질문하신 것은 주님이 먼저 베드로를 사랑하신 것에 근거합니다. 주님은 자신을 배반했던 제자에게 오셔서 여전히 사랑의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보시면서 대화하고 계십니다. (십자가 사랑) 교회는 나의 수치와 허물을 덮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의 모임입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셋째, 신앙생활은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16)

사랑을 확인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제 그 사랑으로 사역하고 신앙생활 하라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베드로에게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닥칠 수 있는데(19-20),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오직 사랑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이 온다고 해도 그 사랑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이해타산을 떠난 거룩한 사랑(아가파오)만이 승리의 요인입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와 그런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예수님께 우리의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사역하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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