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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 김종태목사님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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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yang.or.kr/bbs/bbsView/13/553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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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 / 14:32-42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유명 브랜드 가방일까요? 물론 좋지요.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예수께서 베드로 등 세 제자만 따로 데리고 기도하러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습니다. 그때는 대제사장 무리에게 체포되기 직전으로 매우 위급한 밤이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시던 주님이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셨지만 제자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첫째, 현재 살아있는 것이 선물입니다.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인 쿵푸팬더에 나오는 말입니다. “자네는 지난 일과 다가올 일을 너무 걱정하고 있네. 이런 말이 있다네. 어제는 역사요 내일은 미스터리, 하지만 오늘은 선물지난 일은 이미 과거의 일이여서 역사가 되어버려 바꿀 수 없습니다. 내일 일어날 일은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해도 그 결과를 100% 장담할 수 없는 미스터리, 그러므로 현재의 시간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환경과 발생하는 일들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현재(present, 선물)라고 합니다.

 

둘째, 현재의 평범한 일상이 선물입니다.

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은 글은 잘 쓰기로 유명해 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에 짬을 내어 조금씩 글을 썼습니다. 그의 팬들은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글에만 전념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늦은 밤 별빛을 보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퇴직을 하고 나서 작가 인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퇴직을 하고, 그는 이제 별빛과 같이 반짝이던 나의 글은 태양처럼 환해질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뒤에도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글이 써지지 않는 괴로움을 담은 내용을 친구에게 편지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생기면 글이 저절로 써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일 뿐이었다네.’ 지금 현재의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셋째, 현재 기도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십자가를 목전에 두고 인간적인 본능의 고통으로 기도하시던 예수께서 자고 있는 제자들 곁에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육체적인 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잠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에게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하시고는 다시 기도하셨습니다.(39) 세 번째 다시 제자들에게 오셔서는 기도하자고 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라고 하십니다. 기도의 때가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Could you not keep watch for one hour?”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지금 우리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라는 시간입니다. 이 귀한 선물을 그냥 버리지 마십시오. 이 귀중한 선물을 가진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내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기도할 수 없는 때가 오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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