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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야기하기 김종태담임목사님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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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야기하기 / 1:18

 

일상생활 중에서 어떤 시간이 가장 얼굴이 밝아지고 행복하신가요? 공부시간? 수다시간? 대개 많은 분들이 친구들과 아무런 부담 없이 커피 한잔 놓고 수다 떠는 시간일 것입니다. 흔히 수다 떤다고 하면 쓸데없는 것으로 여길 수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 시간은 친구와의 관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와 이야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으신가요?

 

첫째, 여호와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초청하십니다.

어떤 문제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찾아 사과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이 상식입니다. 가해자는 벌 받을 것이 두려워 먼저 서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사죄의 제의를 범죄자 측에서 먼저 하지 않고, 시혜자 측에서 먼저 하고 있습니다. 사죄의 부탁을 이스라엘이 하지도 않았는데, 여호와께서 먼저 일방적으로 제의하셨습니다. ‘오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오라는 것은 와서 시시비비를 따져보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호와께서 용서하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유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어릴 적 겨울아침에 잠에서 깨어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뒤덮인 것을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특히 장독대의 그 구부러진 곡선이 아름답게 수놓아진 것을 보고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눈은 모든 더러운 것을 다 덮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인간의 모든 더러운 죄악을 흰 눈처럼 다 덮어버리십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86:5)

 

셋째,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아장아장 걷는 어린 아이를 안고 싶어 사람들은 두 팔을 벌리고 오라고 손짓합니다. 그 아이는 어떤 사람에게는 선뜻 안기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안기지 않습니다. 아이가 머뭇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당사자는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오라고 하십니다. ‘오라’(레쿠)걸어서 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십니다.

 

사랑하는 청양교회 성도 여러분 !

2019년 새해에는 하나님께 걸어서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두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한국교회에는 새벽기도라는 너무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계셨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으로 개시(open)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매일 대화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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